배신 보름 by 가라 2011. 5. 17. 공연까지는 보름 여 공연이 끝나면 조용히 산책이나 하면서 책이나 좀 읽으면서 아무 짝에도 쓸데없는 넋두리도 글로 쓰고 하면서 조용히 공부나 하고 살고 싶다 그 시간이 제법 기대가 된다 집 앞에 뚫린 제기천 공원이 이렇게 좋은 줄 처음 알고 나는 걷기를 좋아하던 놈이란 걸 다시 알고 답답했던 마음의 정화 내일부터 다시 불살라보자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낮은 곳으로 부는 바람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(새창열림) '배신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화되는 몸 상태 (0) 2011.05.29 열흘 (0) 2011.05.21 바쁜 5월 (0) 2011.05.12 첫 배우 연습이 끝나고 (0) 2011.04.04 섭외 완료 (0) 2011.03.23 관련글 악화되는 몸 상태 열흘 바쁜 5월 첫 배우 연습이 끝나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