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신 열흘 by 가라 2011. 5. 21. 점점 촉박해진다 뭐 어떻게든 공연은 올라갈 것을 안다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도 같고 여전히 불안하기도 하고 피로하다 푹 자고 싶다 공연이 끝나면 무엇을 꿈꾸게 될까 철없이 즐거울 수 있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축제의 5월을 푸릇푸릇한 후배들과 함께 하는 와중에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낮은 곳으로 부는 바람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(새창열림) '배신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화되는 몸 상태 (0) 2011.05.29 보름 (0) 2011.05.17 바쁜 5월 (0) 2011.05.12 첫 배우 연습이 끝나고 (0) 2011.04.04 섭외 완료 (0) 2011.03.23 관련글 악화되는 몸 상태 보름 바쁜 5월 첫 배우 연습이 끝나고